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을 만들고,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자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오픈소스와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조직은 거의 없고, 한 개 취약점이 여러 제품과 서비스로
동시에 번질 수 있다는 것도 모두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공공기관·금융권 모두 ‘SBOM을 만들고 교환해야 한다’는데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급망 보안 프로세스는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특정기업 내부에서는 준비가 됐지만, 막상 협력사에서
참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왜 일까요? 
공급망 보안은 ‘우리 회사 시스템’만 바꾸는 일이 아니라, ‘협력사까지 함께 동참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려는 기업은 첫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SBOM을 어떻게 제출받을까?”가 아니라, “협력사가 부담 없이 SBOM을 제출하게 하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입니다.

Step 1. 협력사의 부담을 이해하라- 협력사는 ‘보안이 싫은’ 게 아니라 ‘부담이 무섭다’
협력사는  공급망 보안에 현실적인 부담을 느낍니다. 
가장 큰 것은 비용 부담입니다. SBOM 생성을 위한 도구 도입부터 운영 인력 등 비용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복잡한 과정과 절차도 무시못합니다. SBOM은 한번 제출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갱신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은 규모의 협력사일수록 “보안 인력 1명도 없는데요”가 기본 전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요구사항이 ‘추가 프로젝트’로 느껴지는 순간, 참여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공급망 보안의 성패는 기술의 성능보다도 ‘협력사가 체감하는 부담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Step 2. 구조를 단순화하라- 협력사 참여의 핵심은 ‘라이선스’와 ‘운영 방식’
전사 및 협력사까지 SBOM을 확대하려면 모두 참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협력사는 SBOM을 제출하기 위해  “우리가 별도 비용을 들여 새 도구를 도입해야 하나요?” “계약이 복잡한가요?”
“우리가 쓰는 방식이 허용되나요?”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문제에 간편하게 대처할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공급망은 업종에 따라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금융·공공처럼 협력사가 많고 감사 요구가 강한 분야도 있고, 제조·SI처럼 프로젝트 단위로 공급망이 움직이는 곳도 있습니다. 
협력사가 부담 없이 참여하게 하려면, “우리 업종과 거래 방식”에 맞게 SBOM 참여 모델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급망에서 가장 취약해지기 쉬운 지점은 대기업이 아니라, 작은 협력사입니다. 그런데 협력사가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라면,
공급망 보안은 태생적으로 구멍이 납니다. ‘규모가 작아도 가능한 방식’이 준비돼야 공급망 보안 전체가 연결됩니다.

Step 3. 지속 가능한 체계를 세워라-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라
협력사가 SBOM 도입 처음부터 큰 결정을 해야 하면 참여가 늦어집니다.  기업은 협력사 참여 범위와 비용을 현실적으로
나눠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협력사의 상황에 맞게 참여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하면 ‘일단 시작해보자’가 가능합니다. 
SBOM은 한 번만 만들고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이 바뀌면 다시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이슈도 계속 생깁니다. 협력사가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려면, 보안 요구가 ‘추가 업무’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의 일부’가
돼야 합니다. 즉, 장기적으로는 협력사의 운영 부담 자체를 낮추는 방향으로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Step 4. 결론-협력사 참여율을 높여라 
“협력사가 부담 없이 참여할 때, 공급망은 닫히고, 그 순간 보안은 현실이 된다.”
래브라도랩스 SCM(SBOM Exchange Platform)은 실효성 있는 공급망 보안을 위해 ‘협력사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합니다.

1) 협력사 부담 없이 SCA를 배포하는 라이선스
실무에서 협력사가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건 ‘도구를 새로 사야 한다’는 점입니다.  래브라도랩스 SCM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합니다.
SCM을 사용하면 협력사가 별도의 부담을 지지 않도록 SCA(오픈소스/의존성 분석) 도구를 배포·적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운영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대기업이나 발주사가 ‘공급망 전체의 기준 도구’를 깔아주고, 협력사는 그 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듭니다. 

2) 산업 특성에 맞게 라이선스 운영 가능
공급망은 업종에 따라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금융·공공처럼 협력사가 많고 감사 요구가 강한 분야도 있고, 제조·SI처럼 프로젝트 단위로
공급망이 움직이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선스는 ‘고정된 한 가지 방식’이 아니라, 각 산업의 특징(공급망 구조, 납품 방식, 감사 요구, 협력사 규모)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됩니다. 

3) 협력사가 감당 가능한 ‘합리적 비용’
협력사가 직접 SBOM 도구를 도입해야 하는 상황도 존재합니다. 발주사가 래브라도랩스 SCM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면, 협력사는
이 시스템에 연동해 연간 수백만원 수준의 비용만 부담하고 공급망 보안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협력사 참여율을 올리는 공급망 보안은 ‘정책’이 아니라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협력사가 부담 없이 참여하는 SBOM 체계를 만들고 싶다면,
래브라도랩스에 문의해 주세요!

래브라도랩스팀이 우리 회사 공급망 구조에 맞는 협력사 참여 모델(라이선스/운영 방식) 진단하고, 협력사 규모·역량에 따른 도입 단계 (1차~N차 협력사) 로드맵을 제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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